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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 고 3처럼 공부하라


조영탁 휴넷 사장

고 3처럼 공부하라


‘휴넷 정년은 100세’

휴넷 사무실 입구에 들어서면 이 문구가 크게 적혀 있는 액자를 볼 수 있다. 조영탁 휴넷 사장(44)은 “정년은 이젠 의미가 없어요. 나이가 50이 됐더라도 자신의 경험과 지식이 유용하면 얼마든지 보상받을 수 있어요. 정년이 가까워졌다고 자기경영에 소홀히 하면 평생 뒤처질 수밖에 없어요. 늦었다고 주저앉을 것이 아니라 배로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한다.

조 사장이 말하는 자기경영의 핵심은 ‘리더십’이다. 리더십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개발되는 것이라는 건 그가 누누이 강조하는 말. 결국 자기경영을 잘하기 위해서 평생 리더십을 개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라는 말이 된다.

“리더십을 4P로 정의했습니다.
사람(Person),
상호과정(Process),
바람직한 영향력(Power),
성과(Performance)인데요,
리더십이란 결국 사람들 사이에 상호과정을 통해 바람직한 영향력을 줘
성과를 내는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가 리더십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계기는 회사 생활을 통해서다.

88년 금호그룹에 입사해 11년간 샐러리맨 생활을 했다. 구매, 영업, 회계, 기획 등 남들이 꺼리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개인 능력도 향상될 뿐 아니라 팀 성과도 올라갔다.

강압적이지 않더라도 리더십이 생겼다. 승진은 자연히 따라왔다. 7년 6개월 만에 차장으로 승진했다.

“일이 한 번도 힘들다고 느낀 적이 없어요. 힘들수록 재밌다.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만 했어요.” 어려운 일이 닥치면 15초 내로 좋은 점을 3가지 이상 말할 수 있을 만큼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럼 회사를 왜 나왔을까.

“10년간 신입사원을 지켜보면서 느낀 바가 컸습니다. 처음에 의욕적으로 일을 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자기경영에 소홀해지곤 했습니다. 똑같이 출발했던 신입사원도 자기경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10년 후 모습이 크게 달라지는 것을 보고 흥미를 느꼈어요.”

99년 회사를 설립한 후 그의 화두는 리더십으로 옮겨갔다. 9년이 지난 지금 휴넷은 직원 75명에 매출 100억원의 어엿한 전문교육 업체로 성장했다.

지난해 2월에는 리더피아란 리더십 전문 월간지도 창간했다.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조 사장은 ‘고 3처럼 공부하라’고 말한다. 평생 학습은 자기경영과 성공적인 삶의 핵심이다.

그가 생각하는 성공이란 뭘까.

한 사람이 태어나서
사회에 받은 혜택보다
자신이 사회에 준 것이 많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
리더십을 키워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면
사회 전체가 행복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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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너자하(drmath@paran.com)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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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와 다움이라는 단어를 매우 가치있게 생각하고
꿈/힘/멋 이라는 단어를 또한 아주 깊게 사랑합니다.
꿈을 가꾸고 힘을 길러서 멋지게 살자!! 겅호 73!

Posted by 진너자하

2008년 03월 09일 08시 25분 2008년 03월 09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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