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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대한민국에서 ‘공병호’는 이름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당장 서점가에만 가도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48)이 쓴 책들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그가 2001년 공병호경영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출간한 책만도 70여권이 넘는다. 1년 평균 10권의 책이 나온 셈이다. 다작이지만 베스트셀러 작가다. 냈다 하면 기본이 5만권이고 10만권 이상 팔린 책만도 수십 권에 이른다. 적어도 국내 경제·경영 출판 분야에서 그를 따라올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연히 공병호란 이름 뒤에는 성공, 성취, 자기경영이란 의미가 따라붙는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자기경영의 일인자다. 그의 ‘자기경영’은 책에만 그치지 않는다. 매주 그는 ‘공병호의 자기경영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 일 역시 2001년 이후 계속해온 일이다. 적게는 일주일에 5개에서 많게는 10개 강의를 한다.

“긴장감 있는 타이트한 생활을 즐기는 편이지만 지금도 강단에서 강의할 때마다 아슬아슬할 때가 많아요. 제 강의를 5~6번 듣는 사람도 있다 보니 내용 중 30%는 항상 새로운 것으로 채워야 해요. 강의 한 번 준비하기 위해선 전날 꼬박 그 일에만 매달립니다.”

공 소장은 매일 밤 10시에 취침해 새벽 3~4시에 일어난다. 하루 일과는 강연과 저술·기고, 강연준비로 빠듯하다. 철저한 계획이 없으면 일반인은 소화하기 어려운 스케줄이다. 비결이 뭘까.

“계획은 어디까지나 보조입니다. 오히려 인생은 계획대로 안 되는 데 묘미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획을 세우고 실패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습관이 안 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선 젊을 때일수록 자기 자신을 혹독하게 담금질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30~40대는 일에서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 온몸이 산화해도 좋다는 생각이 들 만큼 화력을 집중해 치열하게 살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지금 당장 성과를 얻기 위해 다급하게 일을 벌이기보다 우직하게 일을 배워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완벽해 보이는 그도 실패를 겪었다. 벤처열풍이 한창이던 2000년 초 인티즌과 코아정보시스템 대표직을 맡았지만 1년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자기를 가장 잘 아는 방법은 일단 뭐든 도전하는 것입니다. 성공 여부를 따질 것이 아니라 내가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이 뭔지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그 일을 겪고 나서 40대에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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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너자하(drmath@paran.com)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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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와 다움이라는 단어를 매우 가치있게 생각하고
꿈/힘/멋 이라는 단어를 또한 아주 깊게 사랑합니다.
꿈을 가꾸고 힘을 길러서 멋지게 살자!! 겅호 73!

Posted by 진너자하

2008년 03월 09일 08시 20분 2008년 03월 09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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